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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 | 톰 크루즈의 7번째 미션

by DF.진 2023. 6. 18.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파트1. 강력한 세력, 최악의 미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 포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

 

 

7월 12일 개봉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파트1 이다.

제작비가 무려 2억 9천만 달러로 전작 시리즈들의 평균 2배나 되는 제작비가 사용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관람등급은 심사 중이지만 미션 임파서블은 늘 15세 관람가를 유지하고 있어서 이번작도 15세 관람가로 판정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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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은 이 맛으로 보는거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바이크 라이딩 장면을 6번 촬영했다던데,  그럼 바이크 6대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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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은 가장 위험한 작전이라고 합니다.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

이 위험한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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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려는 강력한 세력이 나타나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동료를 미끼로 협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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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세력에게 쫓기는 에단 헌트와 IMF팀.

동료들의 목숨과 임무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벌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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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없이 직접 몸소 스턴트연기를 펼치기로 유명한 배우 탐 크루즈.

적지 않은 나이에도 이런 스턴트를 할 수 있다는 게 놀랍군요.

일부 배경처리만 CG로 했을 뿐 모든 액션은 직접 한 것이라고 합니다.

 

CG영화도 아닌데 전작 시리즈들의 제작비보다 2배나 사용되었다고 하니 볼거리 요소가 풍부하다고 여기면 되겠죠?

(기차가 떨어지는 장면도 진짜 기차를 떨어뜨린 것이라고 하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시청자들에겐 5년 만에 돌아온 단비 같은 존재.

7월 12일 개봉예정이며 15세 이용가(예상)로 판정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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